가장 큰 고통은 남에게 말할 수 없는 고통이다. -유태격언 종종 어떤 일을 일으키기보다는 일이 일어나도록 내버려 두는 것이 최선일 때가 있다. 어떤 것을 나타나게 하려고 안간힘을 쓰다 보면 오히려 그것을 당신에게서 멀리 쫓아 버리는 결과를 낳게 된다. -어니 J. 젤린스키 오늘의 영단어 - sadden : 슬퍼하다, 애통하다큰 덕이 있는 대인(大人)은 잔잔한 소인의 잘못을 일일이 책망하지 않는다. -잡편 오늘의 영단어 - feminst : 여성운동가, 여권운동가두려워해야 할 유일한 것은 두려움 그 자체이다. - 프랭클린 D. 루스벨트오늘의 영단어 - folly : 어리석은 행동(생각), 우둔함오늘의 영단어 - judicial action : 사법처리옷이 날개라 , 못난 사람도 옷을 잘 입으면 잘나 보인다는 말. 꼬리를 뻘 속에 질질 끌고 있기로 하자. 가령 그 환경이 어떻든 자기의 마음에 맞는 생활을 하는 것이 즐겁기 때문이기에. 초왕(楚王)은 국정을 장자(莊子)에게 맡기기 위해 그를 맞이할 사자를 보냈다. 그 때 장자는 다음과 같은 비유를 들어 거절했다. 초(楚) 나라에 큰 거북이 있다. 거북은 옛날에는 점(占)을 치는데 쓰는 중요한 것이었다. 그 거북이 죽은지 벌써 삼천 년이 지났지만 왕은 이것을 소중하게 여겨서 상자 속에 넣어 두었다. 그러나 가령 그 거북에게 너는 죽은 후에 이렇게 정중하게 대접받는 것이 좋은가 아니면 살아서 뻘 흙 속에 꼬리를 질질 끌고 있는 것이 좋겠는가 하고 묻는다면, 아마 거북은 뻘흙 속에 꼬리를 질질 끌고 있어도 살아 있고 싶다고 답할 것이다. 이처럼 나도 당신의 우대를 받아 벼슬살이를 하는 것보다는 역시 자유스럽게 뻘흙 속에 꼬리를 질질 끄는 쪽을 택하겠다고 답했다고 한다. -장자